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는 LMS의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중에서 무들(Moodle)이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자료들만 잘 이용해도 충분한 세상입니다.
캡티베이트, 아크로뱃커넥트를 엮어서 Suite로 팔고 있지요.
상용입니다. 이런 류의 저작도구는 상당히 많습니다. 저작의 편리성과 멀티미디어 자원의 활용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작의 방식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소소한 멀티미디어 효과와 즉시활용가능한 자원의 개수뿐
어느 분께서 이거 말고 더 편리한 이러닝 저작도구 없냐고 물어보시네요. 더 좋은 건 직접 플래시로 만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IT의 내공도 중요하겠지만, 핵심적인 주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둘 수 있느냐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활용 외에 창조도 해야할텐데요.
게시판에 열심히 쓴 글을 날려 본 사람들은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지요? 이제 파폭에서 라자루스(나사로)를 사용하면 걱정 붙들어 맬 수 있겠습니다.
언론은 넘어서는 언론이라는 기치를 내 걸고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플랫폼이 등장했군요. 새로운 시도로 돌풍을 일으킬 것인지 찻잔 속 태풍일지 지켜볼 일입니다.
장애인들의 웹 사용 실태를 조사한다고 하네요. 주변에 장애인이 있다면 알려주기를 부탁하시는군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요즘은 아이폰앱이나 안드로이드용 앱을 개발하는 것이 대세인데, 위피용 휴대폰 앱이라는 것도 특색 있네요.
2010년에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국내에는 언제쯤 들어올 수 있을까요? 들어올 수는 있는 것이긴 할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