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웹 기반 프리젠테이션 도구, 프레지(Prezi)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자료 제작은 파워포인트(powerpoint), 키노트(keynote), 프레젠터(presenter) 등과 같은 것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러한 앱들을 사용하여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 띄워 프레젠테이션을 하곤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료를 보통은 USB 드라이브에 넣어 다니거나, 자신의 이메일 등으로 보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합니다. 아니면 슬라이드쉐어(slideshare) 등과 같은 웹서비스에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올려 놓기도 합니다. 웹에서 공유되는 프레젠테이션 발표 자료 중 상당 부분이 슬라이드쉐어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기반 앱에서 만들고, 슬라이드쉐어에 올려 발표하는 패턴들도 많이 발견됩니다. 자료를 굳이 들고 다니지 않겠다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요즘은 웹오피스에서 직접 자료를 만들어 발표도 할 수 있습니다. 구글 닥스가 대표적이고, MS도 웹오피스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자료를 가지고 발표할 때는 밋밋합니다. 키노트의 화려한 화면 전환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파워포인트는 발표자료의 임팩트가 부족합니다. 이런 요구를 충족시킬 만한 도구가 바로 프레지(Prezi)입니다.

관련 주소 : http://prezi.com/  http://durl.me/9fxz

 

프레지(Prezi)는 웹 기반 프레젠테이션 도구입니다. 웹에서 직접 자료를 만들 수도 있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웹으로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공유도 가능합니다.

 

프레지 메뉴얼 : http://prezi.com/manual/
프레지 튜토리얼 : http://prezi.com/27/try/

페르소나(persona)

페르소나(persona, 복수형 personas 혹은 Personae)는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페르소나는 어떤 제품이나 혹은 서비스를 개발 하기 위하여 시장과 환경 그리고 사용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어떤 특정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어떤 전형적인 인물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위해 실제 사용자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의 개성을 부여하여 만들어진다. 페르소나는 가상의 인물을 묘사하고 그 인물의 배경과 환경등을 설명하는 문서로 꾸며지는데 가상의 이름, 목표, 평소에 느끼는 불편함, 그 인물이 가지는 필요 니즈등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가전제품 개발, 인터렉션 디자인 개발등의 분야에서 사용자 연구의 한 방법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페르소나 방법의 이점

페르소나의 방법론의 선구자인 프루이트와 아드린에 따르면 페르소나의 사용은 제품 개발에 있어서 몇가지 중요한 잇점을 가지는 연구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복잡한 데이터나 통계자료에 의존하여 시장과 사용자를 이해하는 대신 인간의 얼굴을 가진 한 개인적 인격체로서 보다 인지적으로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된다. 어떤 가상적 인물이 가질 필요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 디자이너는 실제 사용자들이 필요하고 느낄만한 것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페르소나는 브레인 스토밍이나 유스케이스 분석 혹은 기능 정의등의 개발과정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또한 페르소나는 마케팅, 디자인, 판매등 다양한 조직간에 사용자 이해를 위한 상호소통의 도구로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1. 개발 팀 내부에서 어떤 특정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대상 사용자 그룹들의 이해를 돕는 데 쓰인다. 다양한 조사 데이터는 적절한 맥락안에서 조합되며 탄탄히 연결된 이야기 구조에서 이해되고 기억되어 개발 과정에 이용된다.
  2. 어떤 특정한 사용자 페르소나에게 해결안이 얼마나 적합할지를 평가하고 또한 그렇게 만족 시키도록 유도하는 가이드의 역할을 한다. 기능들은 하나 혹은 여러 페르소나가 가지는 필요를 얼마나 만족사키는지에 따라 우선순위가 매겨질 수 있다.
  3. 목표 대상의 인구학적 연구에서 만들어진 데이터에 사람의 개성을 부여함으로서 보다 인간적인 접근을 하고 동감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여 목표 대상에 보다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 http://www.usability.gov/analyze/personas.html

 

이러닝에 도입하면 좋을듯한 기법.....

오픈소스 RIA 개발플랫폼 쿡스두(Qooxdoo)

정말 솔깃합니다. 쿡스두(Qooxdoo)는 자바스크립트용 RIA 프레임웍입니다. 이게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문법을 몰라도 간편하게 RIA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겁니다. 찾아보니 쿡스두가 한국환경에서 빠르다는 글도 있습니다.

쿡스두 웹사이트 : http://qooxdoo.org/

브라우저에서 데모를 실행해 보니 정말 근사합니다. 한번씩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왼쪽 메뉴를 더블클릭하면 가운데 영역에 해당되는 자바스크립트 기능이 보여지고, 여기서 옵션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실제 사용할 때에는 오른쪽 상단에 HTML code를 클릭하여 카피한 후 사용하나 봅니다.

데모 브라우저 : http://demo.qooxdoo.org/current/demobrowser/

개발에 대한 아주 아주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원하는 결과물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쿡스두, 기획자들에게도 개발자들에게도 디자이너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 이런 것을 만들어 공개할 생각을 했는지. 세상은 이런 개방과 공유 정신으로 인해 발걸음 더 발전하나 봅니다.

 

출처 : http://www.heybears.com/

UX(User eXperience)의 실체와 개발 중인 애플리케이션들

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155.aspx

2010 e-learning..?

1. 사회적 학습(Social learning)

<관련 글>
http://www.heybears.com/2511544
http://www.heybears.com/2512166

이러닝은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학습이 가능한 ‘이상적인’ 학습의 형태로 각광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닝이 생각만큼 확산되지 못하고, 학습의 효과성에 의심을 들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호작용의 주체, 방법, 형식 등에 따라 여러 형태로 구분할 수 있겠으나, 학습의 효과성을 놓고 보았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러닝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토론방, 채팅방 등의 활용입니다. 그것도 비동시적인 방법(게시판과 같은) 외에 딱히 생각나느 것이 별로 없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학습은 오프라인에서 모여서 해야지~’라고 말하는 이유도 크게 보면 사회적 상호작용 때문일 겁니다. 물론 교수자와의 아이컨택(eye contact)과 학습 분위기를 통한 의욕의 고취 등도 한 몫을 하지만 즉각적인 상호작용을 동료학습자와 교수자와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일 겁니다.

이러닝의 장점을 ‘가격대비 성능의 우수함’으로 내세울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학습에서 느끼는 사회적 상호작용도 느낄 수 있고, 더불어 온라인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장점도 부각하여 이러닝만의 독특한 사회적 상호작용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닝을 위한 독립적인 플랫폼과 상호작용 기재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웹에서 활성화하고 있는 사회적 상호작용 시스템을 빌어 올 필요가 있겠습니다.

 

2. 똑똑한 학습(Smart learning)

<관련 글>
http://www.heybears.com/2512425
http://www.heybears.com/2512666
http://www.heybears.com/2512447
http://www.heybears.com/2512452

똑똑한 학습이라는 용어는 제가 임의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어쩌면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이러닝의 단순화된 학습 패턴을 넘어선 보다 똑똑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이러닝 보다 똑똑한 형태의 학습으로 발전해야만 경쟁력과 더불어 이러닝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습자의 특성(성향, 성별, 연령, 직업, 관심사 등)과 처해있는 맥락(context)를 고려한 학습이 되어야 보다 똑똑한 학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습자의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듯이 뿌려주는 학습의 형태는 지양되어야 할 것 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동성, 재사용성, 맥락성이 확보되어야 할 것이고, 기본적으로 표준화와 접근성이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똑똑한 학습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smart phone)입니다. 윈도모바일, 아이폰OS, 안드로이드, 심비안 등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통해 학습의 지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러한 학습이 웹기반이든 앱기반이든 상관없습니다. 학습자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하여 의미있는 학습(시맨틱 러닝, semantic learning)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탈출 학습(Exodus learning)

<관련 글>
http://www.heybears.com/2512634
http://www.heybears.com/2512594
http://www.heybears.com/2512595
http://www.heybears.com/2512444
http://www.heybears.com/2512528

지금까지의 이러닝은 제도권 내의 규제 안에 있었습니다. 기업교육용은 고용보험이라는 규제에, 사교육용은 입시라는 규제에 갇혀 창의성 있는 이러닝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닝이라는 신생 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규제 속에서 보호를 받았기 때문이지만, 이제 그 규제를 과감하게 탈출(exodus)할 필요가 있습니다.

‘규제들’도 그걸 원할 겁니다. 고용보험도, 입시도 이제는 이러닝을 놓아주고 싶을 겁니다. 그러니 탈출해야죠. 탈출을 하라고 등을 떠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탈출해야 합니다.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에 대한 관점은 평생교육 차원에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보편타당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이러닝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학습자를 보다 타켓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의 이러닝은 ‘범용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업교육용도 ‘전사 과정’ 위주로 만들어 대박을 노렸고, 사교육용도 ‘인기 강사’에 기대어 촬영한 동영상을 마구 뿌려댔습니다. 이제는 맞춤형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맞출 것이며, 맞추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여 실행하는 것. 이것이 탈출 학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는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열린 학습(Open learning)

<관련 글>
http://www.heybears.com/2512683
http://www.heybears.com/2512633
http://www.heybears.com/2512584
http://www.heybears.com/2512487
http://www.heybears.com/2512288
http://www.heybears.com/2512225

공개하고 개방하여 많은 사람이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웹2.0이라는 버즈워드가 탄생하면서 그렇게 외쳐대던 가치입니다만, 이미 ‘열림’의 활동은 이미 있어 왔습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열고 개방할 수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도 오픈할 수 있습니다.

지식을 공개하여 나누고자 하는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SNOW라는 플랫폼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도 블로고스피어와 트위터에서는 자신의 지식을 열고 개방하여 웹세상에 뿌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고요. 이렇게 흘러넘치는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응용하여 학습에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무조건 내가 다 한다가 아니라 이미 되어 있는 것들을 활용하여 의미있게 재창조하는 일. 이것이 열린 학습의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열림의 정도’는 점점 더 커질 것이고, 이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여 사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게 ‘조직화’할 것인지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5. 동기식 학습(Synchronous learning)

<관련 글>
http://www.heybears.com/2512521
http://www.heybears.com/2512586
http://www.heybears.com/2512588
http://www.heybears.com/2512589

교육공학적인 면으로 보면 동기식 상호작용보다는 비동기식 상호작용이 더 의미가 있다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이러닝은 주로 비동기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동기식에도 한계는 있지요. 긴장감과 실시간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물론 정보가 휘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보관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함께 한다’는 현존감(presence)를 갖기 어려운 것이 현재 비동기식 이러닝의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웨비나(webinar), 텔레컨퍼런스(teleconference) 솔루션들은 동기식 상호작용을 추구합니다. 현존감을 높이는 데 좋거든요. 이러닝에도 이러한 흐름이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도 ‘실시간(real time) 검색’이 화두가 되듯이 학습도 동시성이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6. 적시 학습(Just in time learning)

<관련 글>
http://www.heybears.com/2512576

이러닝이 나올 때 많은 사람들이 침 튀기면서 강조했던 것이 ‘드뎌 적시학습이 이루어지겠구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다 더 ‘적시’한 이러닝을 사람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면 제공해야죠.

현장중심, 직무중심, 성과중심, 맥락중심의 학습을 위한 적시 학습이 필요합니다. PC 앞에 앉아서 진득하니 학습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학습도 필요합니다. 내가 지금 필요한 하나의 개념 혹은 하나의 용어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도 필요합니다.

보다 넓게 본다면 ‘검색’ 자체가 적시 학습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키피디아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는 기기들도 나오고 있고,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들도 출시되고 있죠.

이러닝은 검색과는 다른 학습자 경험(learning experiences)을 줄 수 있도록 적시 학습을 구현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책 혹은 전자책’이나 ‘검색’과 경쟁할 수 있을 겁니다. 필요가 커지고 있으니 이를 채워줄 솔루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대안은 없어 보입니다. 가야 할 길은 멀어 보입니다.

 

7. 게임형 학습(Game based learning)

<관련 글>
http://www.heybears.com/2512545
http://www.heybears.com/2512182

몇 시간이고 몰입하여 게임해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지뢰찾기, 뱀꼬리잡기 등과 같은 아주 단순한 게임조차도 사람의 시간관념을 없애버릴 만큼의 몰입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형 학습이 각광받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어느샌가 학습이 되어 있는 것,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을 할 수 있는 것. 이것이 게임형 학습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환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몰입도 높은 근사한 게임 하나 만들기 위해 게임회사들이 투입하는 노력과 자금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렇게 만든 게임과 학습용 게임을 비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게임형 학습이지 게임이 아닙니다. 학습은 학습입니다. 필요에 의한 학습이 아닌 이상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게임형 학습이 어려운 겁니다.

그리고 학습자는 이미 높아져 버린 기대수준 때문에 왠만한 게임형 학습은 ‘조잡해’ 보인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학습을 하기 위한 게임이라고 백번 양보하더라도, 기존의 훌륭한 게임과 비교 안할 수가 없겠지요. 이런 벽을 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형 학습은 점점 발전하고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래서 게임형 학습을 기획할 수 있는 교육공학자, 교수설계자가 필요합니다. 이제 교육공학자와 교수설계자의 역량지도가 바뀌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8. edutainment(에듀테인먼트)

 

9. invigoration(활성화)

 

10. Implementation(구현)

 

위의 10가지 중에 2010년의 이러닝의 키워드는 무엇이 될까...?

 

출처 : http://www.heybears.com/

YouTube – A Vision of Students Today

YouTube – A Vision of K-12 Students Today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참고 사이트

1. 국내 개인화포털 사이트 WZD http://wzd.com/

2. 해외 개인화포털 사이트 Netvibes http://www.netvibes.com

3. 해외 문헌정보학 위키 사이트 http://liswiki.org

4. 국내 위키 사서용어사전 http://libterm.springnote.com

5. 전문 블로그 사이트 티스토리 http://www.tistory.com

6.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 http://www.flickr.com

7. 사진 슬라이드쇼 Slideflickr http://www.slideflickr.com

8. 스크린세이버 Slickr http://code.google.com/p/slickr-dotnet/

9. Tiltviewer http://www.airtightinteractive.com/projects/tiltviewer/

10.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http://www.youtube.com

11. 오픈소스 스크린캐스팅 소프트웨어 Camstudio http://camstudio.org

12. 유료 스크린캐스팅 소프트웨어 Camtasia http://ko.techsmith.com

13. 설문조사 사이트 Polldaddy http://www.polldaddy.com

14. 차트 공유 서비스 Xchart http://www.xchart.net

15. 해외 문서공유 서비스 Slideshare http://www.slideshare.net

16. 해외 문서공유 서비스 Scribd http://www.scribd.com

17. 국내 문서공유 서비스 Thinkfreedocs http://www.thinkfreedocs.com

18. 웹RSS리더기 Google Reader http://reader.google.com

19. Firefox용 원격 블로그 툴 Scribefire http://www.scribefire.com

20. 해외 RSS 관리 서비스 Feedburner http://www.feedburner.com

21. 국내 RSS 관리 서비스 Feedwave http://www.feedwave.com

22. 방문자 지도표시 서비스 ClustrMaps http://www.clustrmaps.com

23. 방문자 정보제공 서비스 Amung.us http://amung.us

24. 미리보기 서비스 Snap shots http://www.snap.com

25. 국외 소셜 북마크 사이트 딜리셔스 http://del.icio.us

26. 국내 소셜 북마크 사이트 마가린 http://mar.gar.in

27. 소셜 북마크 & 카운터 지원 서비스 붐바 http://code.google.com/p/bombar/wiki/boomBar

28. 해외 미니 블로그 서비스 Twitter http://www.twitter.com

29. 국내 미니 블로그 서비스 플레이톡 http://playtalk.net

30. 채팅 지원 서비스 레드윙 http://red.miwing.com

31. 이용통계 서비스 Spotplex http://www.spotplex.com

32. 로그분석 서비스 Google Analytics www.google.com/analytics/

33. 해외 메타블로그 사이트 테크노라티 http://www.technorati.com

34. 국내 메타블로그 사이트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35. 국내 메타블로그 사이트 블로그코리아 http://www.blogkorea.net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e-learning and Air

http://onlinelearning.kontis.net/?utm_source=google&utm_medium=adwords&utm_content=KEEng

Adobe AIR in eLearning wins Brandon Hall Award

Adobe AIR in eLearning wins Brandon Hall Award

When people ask me what I like most about working at Adobe, I respond by saying that I absolutely love our 90+ products and, more importantly, the way Adobe as a company leverages and tightly integrates technologies across all of our products. In the end, our customers are the ones who benefit the most from our innovations, regardless of the product(s) they are using.  I guess you could say that the adage, “when you marry, you don’t just marry a person, you marry a family” also applies to our customers and our products. When you begin using one of our products, we welcome you into the Adobe family.

Two recent examples that stand out are, first, ConnectNow, a service of Acrobat.com, which allows real-time screen sharing for up to 3 people. ConnectNow is built into most Creative Suite 4 products through a simple File > Share My Screen menu option. Second, Adobe AIR (Adobe Integrated Runtime), which many of our products now support out-of-the-box, including Adobe RoboHelp through RoboHelp Packager for Adobe AIR.

Here is a recent video interview by Beet.TV with our CTO, Kevin Lynch, where he mentions that the Adobe AIR runtime environment has been installed on 35 million PCs and will reach 100 million by the end of the year, due to so many great AIR applications being built by our customers.  Incidentally, one of my personal favorite AIR applications is eBay desktop developed by eBay, which recently announced on their blog that eBay desktop had already been downloaded a million times.

Repurposing technologies is in our DNA, and like all other product teams and evangelists, my team and I are always asking ourselves, how is this technology applicable to our eLearning and technical communication customers?

There are many ways of describing what Adobe AIR is, but for me, AIR is the ultimate information delivery platform. Because AIR supports Flash, PDF, HTML and AJAX technologies and these information systems can be consumed identically by anyone across multiple platforms and without a browser, AIR is a fantastic way to deliver information. In this space, information systems can be anything from online help systems and knowledge bases by technical communicators to job aids and just-in-time performance support systems by eLearning professionals.

In an effort to introduce Adobe AIR in the eLearning world and showcase the impact this platform can have in the way we can create and distribute rich and engaging information to learners on different platforms in the future, I submitted an AIR project to this year’s Brandon Hall Excellence in Learning Awards. The competition included over 250 submissions and over 450 judges and in the end, I was presented with a bronze award in the category of “Best Innovation in Learning Technology.” I am very grateful to Brandon Hall and the judges.

In case you are interested, I created a short Adobe Captivate demo of the AIR application I submitted, click here to watch it.

In closing, I have a dedicated session at our second annual Adobe Learning Summit in San Jose, CA on November 10, 2008, entitled Adobe AIR in eLearning, where I will be going over what it takes to develop these types of AIR applications for eLearning.

Air and Flex and e-learning

Air와 Flex으로 구성된 e-learning System을 개발하고자 한다.

 

현재의 나의 개념이 맞는지, 이 시스템의 교육학적 배경과 철학이 지금은 없다.

 

단지, 기존에 개발된 e-learning System과 차별점과 개인화영역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 나의 블로그에 이 개발 관련 과정을 올리도록 하고자 한다.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개설을 축하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에 가입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회원님은 현재 텍스트큐브닷컴 오픈 베타 서비스 사용자입니다.

이 포스트는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에서 블로그를 만든 이후 처음 보여지는 안내 포스트입니다. 내용을 다 읽으신 이후에는 삭제하셔도 됩니다.
텍스트큐브의 멋진 기능들을 살짝 소개해 드립니다.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1. 글쓰기 메뉴가 깔끔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2. 멀티미디어 첨부위자드를 도입했습니다.
3. 글쓰기 도중에 자료를 검색하여 본문에 삽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외부자료 검색하여 붙여넣기는 추후지원)


블로그끼리 서로 연결됩니다.

관심있는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하세요.
내가 어떤 블로그에 관심 있는지를 나타낼 수 있으며, 관심 블로그의 새 글을 알리미로 구독 할 수 있습니다.


개인화된 정보가 추천됩니다.

1. 회원님의 글을 바탕으로, 회원님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태그(ExperTag)가 추천 됩니다.
2. 글쓰기의 재료를 위한 포스트가 추천됩니다.


블로그에 첫 글을 남겨 보세요.

어느페이지에 있더라도 블로그 오른쪽 상단의 "글쓰기"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글을 하나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텍스트큐브닷컴은 현재 비공개 베타서비스중입니다.
사용중 발견하신 버그나 개선점은 관리자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의견제안 링크를 통해서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텍스트큐브를 통해 멋진 블로그를 만들어 보세요.